TOURIST SPOT
TOUR #01
하조대
일출펜션에서 도보로 10분 소요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에 있는 경승지.
조선 개국공신 하윤과 조준이 숨어살던 곳이라 하조대로 불렀다고도 하며, 조씨 총각과 하씨 처녀의 사랑에 얽힌 이야기에서 명칭이 유래한다고도 한다.
해안에 기암절벽이 솟아 있고 노송이 어우러져 있으며 남쪽으로 조도가 있어 절경을 이룬다.
TOUR #02
하조대 해수욕장
일출펜션에서 도보로 3분 소요
하조대해수욕장은 하조대 인근에위치하고 있으며, 넓은 백사장과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깊지않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수욕장 뒤로는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있으며,곳곳에 담수가 해수욕장으로 흐르며 남쪽에 기암괴석과 바위섬이 있어 넘실대는 파도가 장관을 이룬다.
TOUR #03
하조대 서피비치
일출펜션에서 도보로 5분 소요
하조대 해변에 위치한 서핑전용 해변으로 부지면적 약1만평 규모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중 서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수준별로 서핑기술을 배울수 있는 서프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TOUR #04
휴휴암
일출펜션에서 자동차로 10분 소요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 휴휴암 해변에 위치한 관세음보살상. 관세음보살이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형상과 관세음보살이 모습을 드러냈다는 소식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진 동해안의 한 작 은 암자에는 이를 보려는 불자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TOUR #05
낙산해수욕장
일출펜션에서 자동차로 15분 소요
동해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의 하나로 매년 수십만의 피서 인파가 찾는 명소.
고운 모래와 송림이 펼쳐져 있고, 주변의 낙산사와 의상대 등의 훌륭한 관광자원이 소재해 있으며, 호텔 등 숙박시설도 잘 갖춰져 있는 양양의 대표적 관광지임에 틀림없다.
TOUR #06
낙산사
일출펜션에서 자동차로 15분 소요
관세음보살이 항상 머무른다는 낙산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로, 통일신라 문무왕 16년(676) 의상대사가 지었다고 한다.
당나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의상은 기도를 하다가 관세음보살을 만나 보살이 가르쳐 준 곳에 법당을 지은 후 낙산사라 하였다.
그 후 여러 차례에 걸쳐 다시 지었는데, 현재 원통보전을 비롯하여 종각·일주문·천왕문·선실·승방 등의 건물이 남아있다.
TOUR #07
오색약수
일출펜션에서 자동차로 20분 소요
양양에서 서쪽으로 20km, 한계령에서 동남쪽으로 7.5km가면 개울가 암반 세 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 오르는 오색 약수터가 있다.
특히 철분이 많아 위장병, 빈혈증, 신경통에 특효가 있으며 하루 분출량이 1,500리터에 달한다.
약수터까지의 경관과 설악산 정상에 이르는 길목이라는 위치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약수터이다
TOUR #08
대포항
일출펜션에서 자동차로 25분 소요
어항으로서의 대포보다는 관광지로서의 대포로 더욱 더 각광을 받고 있다. 이는 설악산과 척산온천, 동해바다, 청초호와 영랑호의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곳에 대포항이 위치해 있으며 정치망에 걸려드는 광어, 넙치, 방어등의 고급 생선들이 반드시 대포항을 통하여 처리되기 때문에 신선한 생선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대포동의 횟집으로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TOUR #09
설악산
일출펜션에서 자동차로 30분 소요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까지 오르는 최단 코스의 등산로가 시작되는 곳이 한계령이다. 남설악 점봉산 정상으로 갈 수 있는 등산로도 바로 한계령에서 시작된다. 양양군과 인제군의 경계인 해발 950m의 한계령은 내설악과 남설악의 경계에 있어 두 지방을 잇는 산업도로로서,그리고 관광도로로서 길손들이 이용하고 있다. 한계령 정상에는 관광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계령휴게소가 있다.